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해 본관 1층과 2층을 연결하던 램프를 철거하고 본관 앞 차로를 5차선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계탑 건물(대한의원 본관, 사적 제 248호)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본관 건물이 더욱 말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