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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암 경험자를 위한 100세 건강전략은 따로 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 병원뉴스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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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치료 후 건강관리 잘하고 계십니까?

     

    암은 완치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입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더 이상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한번 암에 걸린 사람은 재발이나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차암)이 생길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또한, 암 발병 전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인해 만성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차암이나 만성질환은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율을 감소시키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관리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가 암 경험자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소개한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암 경험자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 이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 경험자도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암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로,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암 치료 후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 입니다. 과거에는 ‘암=사망’이라는 등식이 자리 잡고 있어, 일단 암으로부터 ‘생존’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의학기술과 약제의 발달로 암은 이제 생존의 문제를 넘어 치료 후의 ‘건강’을 고민하는 ‘경험하는 질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입니다. 과거에 비해 암 발병률이 높아졌지만, 암 완치율 역시 높아져, 암 치료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가 64%에 달하고 있습니다.


    암을 겪은 후 장기 생존 기간이 증가할수록 처음에 발생한 암이 아닌, 새로 생긴 암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이는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가 그만큼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을 한번 겪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암 검진을 더 잘 받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암 경험자들은 처음에 발생한 암의 재발에 대해서만 관리하면서 모든 암 검진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고는 합니다. 암 경험자는 일반인보다 새로운 암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암 경험자들은 누구보다도 건강관리를 잘할 것 같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경우는 5%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건강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가 끝나는 시점부터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암 경험자란?

    암 경험자란 암을 경험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과거에는 암 발병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일차적인 암 치료가 끝난 이후부터 ‘암 경험자’라고 한다. 심지어 암에 걸린 당사자 외에도 그 가족까지 영향을 받게 되므로 암 환자의 가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습니다!

    국내 최초 암 치료 후 건강관리만을 전담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의 건강관리법

     

    암 치료 후에는 재발이나 전이 또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근거 없는 속설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가 제시하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입니다.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만을 연구해 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암종별 재발과 전이 증상, 이차암 검진과 예방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암종별로 발생하기 쉬운 만성질환과 관리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암 경험자는 이차암이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혹은 5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평생 건강을 담보 받은 것도, 더 이상 관리가 필요 없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한번 암에 걸린 사람들은 암 재발이나 전이 외에도 이차암(처음 생긴 암과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긴 암)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큽니다.

     

    또한 암 경험자는 일반인보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는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이미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생활습관은 전반적인 신체 상태에도 영향을 주어, 암 진단 전부터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이 생기기 쉬운 조건을 갖고 있어 암 치료 후에도 일반인보다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중앙암등록사업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암 치료 후 5년 이상 생존자 중 24%는 암 이외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였고, 10년 이상 생존한 경우 그 수치가 40%까지 높아졌다. 그래서 요즘은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처음 생긴 암의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해도 이차암이나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지 못한다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생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하나의 항암치료입니다.

     

    생활습관에 따라 암이 재발하거나 다시 새로운 암이 생기거나,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과 같은 만성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흡연, 운동 부족, 비만일 때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와인 1~2잔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암 경험자에게는 하루 한 잔의 술도 암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암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채식의 경우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잘못 알려졌거나 혼동하기 쉬운 건강 상식을 바로잡아 주면서, 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 건강법을 제시합니다. 암 치료 후에 왜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 중에는 치료가 우선이라 생활습관 개선은 뒤로 밀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또 하나의 암 치료이며, 이것은 수술이나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와는 또 다른 암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추천사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암 치료를 끝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암 재발, 이차암과 성인병 예방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생각된다. 암 경험자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건강법을 담고 있어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다. / 구범환 대한암협회 회장


    근거 없는 건강 정보가 판을 치는 세상에, 암 치료 후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다. /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


    목차만 보고 실천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책! 지금까지 나온 암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 책 중 가장 보석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비단 암 환자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도 건강 나침반이 되리라 믿는다. / 서혜경 피아니스트, 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


    사형 선고와도 같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방사선치료만 마치면 모든 치료가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암에 비해 유방암은 생존율이 긴 반면 재발률이 높다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가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막막했다. 암 치료 후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정리한 이 책은 암을 이겨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고경자 한국유방암예방홍보강사회 회장

     

    ■ 이 책의 목차


    Part 1. 암 치료 후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다

     -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
     암 완치율, 생각보다 더 놀랍다! 
     암은 이제 평생 관리하며 함께 살아야 할 만성질환과 같다
     
    - 장기 생존으로 가기 위한 관문, 치료 후 5년
     진짜 치료는 지금부터!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맡아줄 주치의가 필요하다

     - 암 치료 후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
     암 치료가 끝난 암 경험자의 사망 원인
     3대 위험 요인을 관리하라


     -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다른 항암치료다
     암 경험자의 건강은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생활습관은 암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 경험자가 지켜야 할 건강 생활습관


    Special page. 암 치료 후 직장으로 복귀하기


     Part 2.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을 관리하라

     - 장기 생존을 위한 첫 걸음, 암 재발 예방
     재발, 막을 수 있을까?
     알아 두자, 재발과 전이 증상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추적관찰
     재발 관련 기타 주의 사항

     - 새로운 암, 이차암의 검진
     암 경험자는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
     왜 암 경험자가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원발암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암 경험자의 이차암 검진
     주요 암종별 이차암 검진 및 예방을 위한 고려 사항


     - 암 치료 후 더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경험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암 경험자의 만성질환은 더 위험하다
     암 경험자는 오히려 만성질환 관리를 제대로 안 한다
     가장 흔한 동반 질환 고혈압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이상지질혈증
     여성과 남성 모두 조심, 골다공증
     그 외 만성질환


    Special page. 암 경험자의 피로 관리
    Special page. 암 경험자 가족의 암 관리

     

     Part 3. 장기 생존은 건강한 생활습관에 달렸다


     -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금연
     흡연은 암 경험자에게 더 나쁘다
     금연은 의지만으로는 어렵다
     기꺼이 금연 치료 약제의 도움을 받아라


     - 매일 한 잔도 해로울 수 있다! 음주
     매일 술 한 잔은 건강에 이롭다?
     술 한 잔도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정 암 경험자에게는 금주가 필수다
     술은 끊는 게 최선이다!


     - 건강의 지표,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암 경험자에게 체중은 건강의 바로미터다
     암 경험자에게 적정 체중은 ‘생존’ 그 자체다!
     암 치료 후 체중이 증가했다면 어떻게 할까
     암 치료 후 체중이 감소했다면 어떻게 할까
     건강 체중을 회복했다면 근육량을 늘린다


     - 항암 식습관이 중요하다! 음식
     암 예방에 있어 음식은 중요한 요인이다
     단일 음식으로 하는 영양 계획은 피하라
     건강식품이나 보충제도 암 경험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치료 후 식습관 관리의 목표는 건강 체중 유지에 있다
     영양 계획은 Anti-FAT(Food-Amount-Time의 역순)으로 해보자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는다
     매일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저지방 식사, 이왕이면 당화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한다


     - 장기 생존율을 높여라! 운동
     운동이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율을 높인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킨다
     암 치료 시기별 고려해야 할 것들
     암 경험자가 해야 하는 3가지 운동
     동반된 질환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Special page. 암 경험자의 예방접종
    Special page. 노인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
    항암 음식에 관한 궁금증 Q&A



    출판사 : 비타북스

    페이지 : 240P

    가격 : 15,000원
     

     

     암건강증진센터 ㅣ서울대학교암병원

     

    서울대학교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암건강증진센터를 2011년에 개소하였습니다. 암건강증진센터는 암 치료를 넘어, 암 경험자와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암 검진과 암종별로 흔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암 경험자의 궁극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더 이상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검진 및 건강 증진 분야의 전문의인 가정의학과 교수들은 암 경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암 경험자를 위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비룡, 신동욱, 최호천, 손기영, 오범조 교수) http://cancer.snu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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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암 경험자를 위한 100세 건강전략은 따로 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병원뉴스 2013/05/28

 

 

암 치료 후 건강관리 잘하고 계십니까?

 

암은 완치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입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더 이상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한번 암에 걸린 사람은 재발이나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차암)이 생길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또한, 암 발병 전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인해 만성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차암이나 만성질환은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율을 감소시키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관리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가 암 경험자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소개한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암 경험자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 이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 경험자도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암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로,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믿을 수 있는 건강관리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암 치료 후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 입니다. 과거에는 ‘암=사망’이라는 등식이 자리 잡고 있어, 일단 암으로부터 ‘생존’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의학기술과 약제의 발달로 암은 이제 생존의 문제를 넘어 치료 후의 ‘건강’을 고민하는 ‘경험하는 질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입니다. 과거에 비해 암 발병률이 높아졌지만, 암 완치율 역시 높아져, 암 치료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가 64%에 달하고 있습니다.


암을 겪은 후 장기 생존 기간이 증가할수록 처음에 발생한 암이 아닌, 새로 생긴 암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이는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가 그만큼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을 한번 겪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암 검진을 더 잘 받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암 경험자들은 처음에 발생한 암의 재발에 대해서만 관리하면서 모든 암 검진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고는 합니다. 암 경험자는 일반인보다 새로운 암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암 경험자들은 누구보다도 건강관리를 잘할 것 같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경우는 5%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건강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가 끝나는 시점부터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암 경험자란?

암 경험자란 암을 경험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과거에는 암 발병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일차적인 암 치료가 끝난 이후부터 ‘암 경험자’라고 한다. 심지어 암에 걸린 당사자 외에도 그 가족까지 영향을 받게 되므로 암 환자의 가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습니다!

국내 최초 암 치료 후 건강관리만을 전담해온 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의 건강관리법

 

암 치료 후에는 재발이나 전이 또는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근거 없는 속설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가 제시하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따른다면 암을 경험하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입니다. 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만을 연구해 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암종별 재발과 전이 증상, 이차암 검진과 예방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암종별로 발생하기 쉬운 만성질환과 관리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암 경험자는 이차암이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암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혹은 5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평생 건강을 담보 받은 것도, 더 이상 관리가 필요 없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한번 암에 걸린 사람들은 암 재발이나 전이 외에도 이차암(처음 생긴 암과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긴 암)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큽니다.

 

또한 암 경험자는 일반인보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는 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일 수도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이미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생활습관은 전반적인 신체 상태에도 영향을 주어, 암 진단 전부터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병이 생기기 쉬운 조건을 갖고 있어 암 치료 후에도 일반인보다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중앙암등록사업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암 치료 후 5년 이상 생존자 중 24%는 암 이외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였고, 10년 이상 생존한 경우 그 수치가 40%까지 높아졌다. 그래서 요즘은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처음 생긴 암의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해도 이차암이나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지 못한다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생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하나의 항암치료입니다.

 

생활습관에 따라 암이 재발하거나 다시 새로운 암이 생기거나,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과 같은 만성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흡연, 운동 부족, 비만일 때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와인 1~2잔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암 경험자에게는 하루 한 잔의 술도 암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암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채식의 경우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잘못 알려졌거나 혼동하기 쉬운 건강 상식을 바로잡아 주면서, 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 건강법을 제시합니다. 암 치료 후에 왜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암 재발, 이차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왜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 중에는 치료가 우선이라 생활습관 개선은 뒤로 밀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또 하나의 암 치료이며, 이것은 수술이나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와는 또 다른 암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추천사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암 치료를 끝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암 재발, 이차암과 성인병 예방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생각된다. 암 경험자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건강법을 담고 있어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다. / 구범환 대한암협회 회장


근거 없는 건강 정보가 판을 치는 세상에, 암 치료 후 건강관리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기존의 치료 중심의 암 관리를 넘어 치료 이후의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건강서다. /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


목차만 보고 실천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책! 지금까지 나온 암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 책 중 가장 보석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비단 암 환자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도 건강 나침반이 되리라 믿는다. / 서혜경 피아니스트, 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


사형 선고와도 같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방사선치료만 마치면 모든 치료가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암에 비해 유방암은 생존율이 긴 반면 재발률이 높다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가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막막했다. 암 치료 후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정리한 이 책은 암을 이겨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고경자 한국유방암예방홍보강사회 회장

 

■ 이 책의 목차


Part 1. 암 치료 후 건강관리법은 따로 있다

 - 암은 이제 ‘생존하는 질병’이 아닌 ‘경험하는 질병’
 암 경험자 100만 명 시대!
 암 완치율, 생각보다 더 놀랍다! 
 암은 이제 평생 관리하며 함께 살아야 할 만성질환과 같다
 
- 장기 생존으로 가기 위한 관문, 치료 후 5년
 진짜 치료는 지금부터! 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맡아줄 주치의가 필요하다

 - 암 치료 후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
 암 치료가 끝난 암 경험자의 사망 원인
 3대 위험 요인을 관리하라


 - 건강한 생활습관은 또 다른 항암치료다
 암 경험자의 건강은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생활습관은 암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 경험자가 지켜야 할 건강 생활습관


Special page. 암 치료 후 직장으로 복귀하기


 Part 2.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을 관리하라

 - 장기 생존을 위한 첫 걸음, 암 재발 예방
 재발, 막을 수 있을까?
 알아 두자, 재발과 전이 증상
 조기 발견을 위한 지속적인 추적관찰
 재발 관련 기타 주의 사항

 - 새로운 암, 이차암의 검진
 암 경험자는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
 왜 암 경험자가 새로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원발암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암 경험자의 이차암 검진
 주요 암종별 이차암 검진 및 예방을 위한 고려 사항


 - 암 치료 후 더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 경험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암 경험자의 만성질환은 더 위험하다
 암 경험자는 오히려 만성질환 관리를 제대로 안 한다
 가장 흔한 동반 질환 고혈압
 많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이상지질혈증
 여성과 남성 모두 조심, 골다공증
 그 외 만성질환


Special page. 암 경험자의 피로 관리
Special page. 암 경험자 가족의 암 관리

 

 Part 3. 장기 생존은 건강한 생활습관에 달렸다


 -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금연
 흡연은 암 경험자에게 더 나쁘다
 금연은 의지만으로는 어렵다
 기꺼이 금연 치료 약제의 도움을 받아라


 - 매일 한 잔도 해로울 수 있다! 음주
 매일 술 한 잔은 건강에 이롭다?
 술 한 잔도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정 암 경험자에게는 금주가 필수다
 술은 끊는 게 최선이다!


 - 건강의 지표,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암 경험자에게 체중은 건강의 바로미터다
 암 경험자에게 적정 체중은 ‘생존’ 그 자체다!
 암 치료 후 체중이 증가했다면 어떻게 할까
 암 치료 후 체중이 감소했다면 어떻게 할까
 건강 체중을 회복했다면 근육량을 늘린다


 - 항암 식습관이 중요하다! 음식
 암 예방에 있어 음식은 중요한 요인이다
 단일 음식으로 하는 영양 계획은 피하라
 건강식품이나 보충제도 암 경험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치료 후 식습관 관리의 목표는 건강 체중 유지에 있다
 영양 계획은 Anti-FAT(Food-Amount-Time의 역순)으로 해보자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골고루 먹는다
 매일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저지방 식사, 이왕이면 당화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한다


 - 장기 생존율을 높여라! 운동
 운동이 암 경험자의 장기 생존율을 높인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킨다
 암 치료 시기별 고려해야 할 것들
 암 경험자가 해야 하는 3가지 운동
 동반된 질환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Special page. 암 경험자의 예방접종
Special page. 노인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
항암 음식에 관한 궁금증 Q&A



출판사 : 비타북스

페이지 : 240P

가격 : 15,000원
 

 

 암건강증진센터 ㅣ서울대학교암병원

 

서울대학교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암건강증진센터를 2011년에 개소하였습니다. 암건강증진센터는 암 치료를 넘어, 암 경험자와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암 검진과 암종별로 흔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암 경험자의 궁극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더 이상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검진 및 건강 증진 분야의 전문의인 가정의학과 교수들은 암 경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암 경험자를 위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비룡, 신동욱, 최호천, 손기영, 오범조 교수) http://cancer.snu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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