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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컨텐츠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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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 4] - 뇌파검사실


    뇌파검사실은?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4층(6파트) 및 신경과 외래에 위치하고 있는 뇌파검사실은 신경과 검사 중 가장 오래되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여러 개의 전극을 두피에 붙여 뇌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전기적 활동의 데이터를 얻어내고 이것을 증폭하여 기록하는 곳입니다.



    Q : 어떤 환자들이 뇌파검사를 하게 되며, 검사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뇌파검사는 뇌전증 환자나 뇌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검사이며, 뇌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의 뇌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일반적인 뇌파검사는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고 환자에게도 전혀 해가 없습니다. 또한 뇌전증의 진단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되므로 뇌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뇌파검사는 임상적으로 뇌전증의 진단과 항간질약의 선택 및 두통, 어지러움증, 간성혼수, 약물중독 등의 의식장애, 뇌졸중, 뇌종양, 뇌혈관장애, 뇌염, 두부외상 등 두개내·외의 질환에 대한 진단 목적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뇌사 판정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Q : 검사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뇌파검사는 전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쉴드(shield)가 되어진 방에서 검사하는게 원칙입니다. 검사 종류로는 기본뇌파검사, 수면뇌파검사, 기본뇌파검사+수면뇌파검사 등이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국제 표준법인 10-20 System으로 크림을 이용해 두피에 전극을 붙이고 안정, 각성, 폐안 상태에서 침상에 누운 채 검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환자에게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것은 간질파가 잘 나타나는 상황을 유도, 유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유발법으로는 개안 및 폐안, 광자극, 과호흡, 수면부활이 있습니다.

    이렇게 뇌파검사가 끝나고 나면 두피에 묻은 크림을 제거하기위해 머리를 감고 귀가 하신 후 다음 외래에 검사 결과를 듣게 됩니다.




    Q : 어떤 장비들이 검사에 사용되나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뇌파검사실에서 사용하는 검사 장비는 Grass Technologies EEG TWIN 이라는 장비입니다. 매우 간단한 조작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환자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 검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특별히 주의할 사항이 있나요?

    -검사 당일에 식사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머리를 감고 오시되 헤어 제품 등은 바르지 않고 화장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검사를 받으실 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가급적 검사 전날 되도록 잠을 자지 않고 오셔야 합니다.  
    -기본 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소아는 검사 전날 잠을 적게 재운 후 수면 검사를 받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검사 시간이 30~60분 정도 소요되므로 검사 전에 미리 용변을 보도록 합니다.
    -검사 중에는 검사자의 지시사항에 잘 따라야 합니다.
    -뇌파검사는 통증이 없고 전혀 위험하지 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에 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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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4]뇌파검사실
신규컨텐츠 2014/09/02

SNUH-탐구생활




[탐구 4] - 뇌파검사실


뇌파검사실은?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4층(6파트) 및 신경과 외래에 위치하고 있는 뇌파검사실은 신경과 검사 중 가장 오래되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여러 개의 전극을 두피에 붙여 뇌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전기적 활동의 데이터를 얻어내고 이것을 증폭하여 기록하는 곳입니다.



Q : 어떤 환자들이 뇌파검사를 하게 되며, 검사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뇌파검사는 뇌전증 환자나 뇌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검사이며, 뇌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의 뇌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일반적인 뇌파검사는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고 환자에게도 전혀 해가 없습니다. 또한 뇌전증의 진단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되므로 뇌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뇌파검사는 임상적으로 뇌전증의 진단과 항간질약의 선택 및 두통, 어지러움증, 간성혼수, 약물중독 등의 의식장애, 뇌졸중, 뇌종양, 뇌혈관장애, 뇌염, 두부외상 등 두개내·외의 질환에 대한 진단 목적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뇌사 판정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Q : 검사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뇌파검사는 전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쉴드(shield)가 되어진 방에서 검사하는게 원칙입니다. 검사 종류로는 기본뇌파검사, 수면뇌파검사, 기본뇌파검사+수면뇌파검사 등이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국제 표준법인 10-20 System으로 크림을 이용해 두피에 전극을 붙이고 안정, 각성, 폐안 상태에서 침상에 누운 채 검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환자에게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것은 간질파가 잘 나타나는 상황을 유도, 유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유발법으로는 개안 및 폐안, 광자극, 과호흡, 수면부활이 있습니다.

이렇게 뇌파검사가 끝나고 나면 두피에 묻은 크림을 제거하기위해 머리를 감고 귀가 하신 후 다음 외래에 검사 결과를 듣게 됩니다.




Q : 어떤 장비들이 검사에 사용되나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뇌파검사실에서 사용하는 검사 장비는 Grass Technologies EEG TWIN 이라는 장비입니다. 매우 간단한 조작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환자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 검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특별히 주의할 사항이 있나요?

-검사 당일에 식사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머리를 감고 오시되 헤어 제품 등은 바르지 않고 화장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검사를 받으실 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가급적 검사 전날 되도록 잠을 자지 않고 오셔야 합니다.  
-기본 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소아는 검사 전날 잠을 적게 재운 후 수면 검사를 받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검사 시간이 30~60분 정도 소요되므로 검사 전에 미리 용변을 보도록 합니다.
-검사 중에는 검사자의 지시사항에 잘 따라야 합니다.
-뇌파검사는 통증이 없고 전혀 위험하지 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검사에 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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