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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오피스 개소, 그 후 7개월
  • 글로벌SNUH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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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7일! 세계문화, 경제 및 정치의 중심지 미국 뉴욕 맨하튼에 서울대학교병원 뉴욕오피스가 당당히 문을 열었습니다. 뉴욕오피스는 LA오피스에 이은 서울대학교병원의 두번째 미국 사무소입니다.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주 한인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한 업무,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 정보를 한인 교포들에게 빠르고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정현진 운영실장을 만나봤습니다.

    뉴욕오피스와 LA오피스

    " 뉴욕오피스는 미 동부, LA오피스는 미 서부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차이점. 그러나 체감하는 문화적 차이는 휠씬 큰 것 같아요. 뉴욕은 LA에 비해 상당히 비지니스적이에요. 바쁘고 치열합니다. 그래서 미팅이나 네트워크 기회가 있을때는 실수가 없게 더욱 조심하고 있어요."

    뉴욕오피스는 LA오피스와 차별화하기 이전에 서부지역의 한인 및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LA오피스의 노하우를 배우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뉴욕은, 한국을 포함한 해외 의료기관의 진출이 전혀 없었고, 주 고객이 되는 뉴욕의 한인사회는 LA의 절반에 못 미치는 등 시장 여건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뉴욕오피스는 매분기 다양한 주제의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고 미 한인신문에 건강칼럼을 꾸준히 게재해 왔습니다.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각종 의료관련 행사를 주최하며 한인동포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6월에 열린 파킨슨센터 건강세미나에는 150여명의 미주 한인 동포들이 참가했습니다.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뀌는 13시간로, 본원과 커뮤니케이션이나 업무 지원에 있어서 제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협력이 필요한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물리적으로는 상당히 먼 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본원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요."

    뉴욕오피스는 본원과 매주 화상회의를 통해 긴밀히 업무협무를 하며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유선 연락으로 모든 일을 지연없이 처리될 수 있게끔 합니다.

    "뉴욕오피스를 방문한 어느 한인동포분이 '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 현지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런 말씀들이 뉴욕오피스에는 큰 지지와 격려가 된다." 며 "서울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를 미국 동부 전역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제 막 기지개를 켠 뉴욕오피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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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피스 개소, 그 후 7개월
글로벌SNUH 2012/09/01

 
 


2012년 2월 27일! 세계문화, 경제 및 정치의 중심지 미국 뉴욕 맨하튼에 서울대학교병원 뉴욕오피스가 당당히 문을 열었습니다. 뉴욕오피스는 LA오피스에 이은 서울대학교병원의 두번째 미국 사무소입니다.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주 한인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한 업무,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 정보를 한인 교포들에게 빠르고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정현진 운영실장을 만나봤습니다.

뉴욕오피스와 LA오피스

" 뉴욕오피스는 미 동부, LA오피스는 미 서부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차이점. 그러나 체감하는 문화적 차이는 휠씬 큰 것 같아요. 뉴욕은 LA에 비해 상당히 비지니스적이에요. 바쁘고 치열합니다. 그래서 미팅이나 네트워크 기회가 있을때는 실수가 없게 더욱 조심하고 있어요."

뉴욕오피스는 LA오피스와 차별화하기 이전에 서부지역의 한인 및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LA오피스의 노하우를 배우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뉴욕은, 한국을 포함한 해외 의료기관의 진출이 전혀 없었고, 주 고객이 되는 뉴욕의 한인사회는 LA의 절반에 못 미치는 등 시장 여건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뉴욕오피스는 매분기 다양한 주제의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고 미 한인신문에 건강칼럼을 꾸준히 게재해 왔습니다.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각종 의료관련 행사를 주최하며 한인동포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6월에 열린 파킨슨센터 건강세미나에는 150여명의 미주 한인 동포들이 참가했습니다.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뀌는 13시간로, 본원과 커뮤니케이션이나 업무 지원에 있어서 제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협력이 필요한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물리적으로는 상당히 먼 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본원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요."

뉴욕오피스는 본원과 매주 화상회의를 통해 긴밀히 업무협무를 하며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유선 연락으로 모든 일을 지연없이 처리될 수 있게끔 합니다.

"뉴욕오피스를 방문한 어느 한인동포분이 '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 현지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런 말씀들이 뉴욕오피스에는 큰 지지와 격려가 된다." 며 "서울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를 미국 동부 전역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제 막 기지개를 켠 뉴욕오피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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