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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은 결심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금연, 살빼기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입니다. 물론, 이러한 결심이 성공적으로 3일을 넘을 가능성은 절반이 되지 못하고, 6개월을 넘을 가능성은 거의 미미해 5%가 채 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결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의료인들은 밑져야 본전인 신년 건강계획과 결심을 매년 세우도록 추천합니다.
이러한 신년 건강결심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몇 가지 팁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내년에는 더욱더 중점을 두어야 할 건강문제인 흡연과 몸무게 관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하지만, 흡연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도 금연을 쉽게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독 상태 때문에 니코틴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이며, 이로 인해 다시 니코틴을 공급해 줄 담배를 찾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금단증상이라고 하는데, 안절부절 못하거나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으며 불면증이나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금연을 시도하면서 금단증상들로 인해서 잦은 실패로 인해 좌절감이 깊어질 경우는, 효과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적절한 의사의 상담과 금연보조제의 사용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금연을 시작할 때 효과적으로 금연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행동수칙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 치료의 가장 기본은 적절하게(적게) 먹고, 적절하게(많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문제로 비만이 찾아도 1% 이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 두 가지 방법만 제대로 지킨다면 100% 체중조절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이유의 대부분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이로 인한 육체적 피로와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이 근본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비만치료약물이 나와 있으나 이들이 근본적으로 비만을 치료해 준다기보다는, 식사량을 줄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게 되는 등 적당한 식습관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약물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는 오히려 체중감량 및 이의 유지에 해로운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식습관이나 일상생활 속의 신체활동과 같은 열량의 섭취와 소모와 관련된 생활습관의 개선이 체중감량 및 유지에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서는 우선 나의 생활습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자세히 분석하고 이를 교정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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