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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콩팥병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 임상영양칼럼 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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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면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더욱 찾게 되겠지요. 땀이 그만큼 많이 나오니까요.
그런데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땀으로 흘린 것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 버리면 어떻게 되지? 너무 쉽나요?
네, 그렇습니다. 소변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소변량을 조절해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곳이 바로 콩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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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변량을 조절해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곳이 바로 콩팥입니다.
우리는 콩팥을 두 개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 주먹 크기만 한 콩팥은 허리춤 높이 정도에서 등의 갈비뼈 밑 좌, 우 양측에 위치하고 매일 40회에 걸쳐 노폐물과 수분을 배설해서 혈액을 깨끗이 해줍니다.
이러한 콩팥이 아플 때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최근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콩팥의 기능을 서서히 잃게 되는 만성콩팥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미 5억명 가량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7명 중 1명이 콩팥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성콩팥병이 나빠져서 말기신부전증(콩팥병으로 인해 콩팥이 더 이상 기능을 못하는 단계)이 되면 콩팥을 이식받거나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만성콩팥병을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답니다.
즉,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로 우리의 콩팥을 보다 건강하게 지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콩팥질환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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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콩팥질환을 ‘예방’하는 것과 진단을 받은 콩팥질환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다른 의미입니다.
즉 콩팥질환 예방식사와 콩팥질환 관리식사는 개인에 따라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만성콩팥병을 진단받은 분들은 전문영양사와 먼저 상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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