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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아토피 피부염 관리
  • 우리아이 잘키우기 2013/10/22
  •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합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올바른 보습제 사용과 목욕법]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1번 10 ~ 15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며, 목욕할 때 비누는 매번 사용하지 말고 2 ~ 3일에 한 번만 사용합니다. 이 때 절대로 때를 밀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면 안됩니다. 목욕 직후에는 피부를 수건으로 톡톡 둗려 말린 후 바로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되, 하루 2회 이상 전신에 충분한 양을 도포해주세요.


    [의복 관리 및 세탁]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의복 소재는 면(cotton)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또한 온도 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겹으로 옷을 입고, 가능한 의복 자체에 의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옷을 헐렁하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세탁물에 남아 있는 세제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루보다는 액상세제를

    사용하되 적정 양만 사용하세요. 세탁 후 헹굼은 2회 이상 충분히 해야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하고 반드시 입기 전 충분히 환기시켜 용매를 제거해야 합니다.

    [권장 실내 온도 및 습도]

    권장 온도는 섭씨 18 ~ 23도이며, 권장 습도는 40 ~ 50% 이지만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때 외부 환경에 따라 적절한 정도를 유지하세요. 또한 습기가 차기 쉬운 곳(욕실, 주방개수대 등)은 주기적으로 환기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세요.

    [피부 이차 감염 발생 시]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피부 감염에 취약하고 피부 감염은 다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아토피 피부염 병변이 갑자기 악화되면서 진물이 나고, 열이 나거나 통증이 생기는 등 감염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빠른 치료를 위하여 반드시 병원을 내원하세요.

    [기타 유의사항]

    - 일반적으로 정신적 긴장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아토피피부염 및 알레르기질환에 해롭습니다.

    - 알레르기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고 증상 악화와 관련이 있는 음식물이나 흡입항원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 성장, 발달에 있어서 영양 공급이 중요하므로 합부로 음식 조절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음식 제한의 경우 반드시 담당의사의 조언을 따르세요.




    1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알레르기ㆍ천식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이비인후과, 소아피부과의 알레르기 질환 전문 의료진들이 협력하여 소아알레르기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단ㆍ관리ㆍ치료할 수 있도록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6명의 교수와 2명의 임상강사, 1명의 소아전담 진료 코디네이터가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중점적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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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아토피 피부염 관리
우리아이 잘키우기 2013/10/22

아토피 피부염이란?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합니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올바른 보습제 사용과 목욕법]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1번 10 ~ 15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며, 목욕할 때 비누는 매번 사용하지 말고 2 ~ 3일에 한 번만 사용합니다. 이 때 절대로 때를 밀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면 안됩니다. 목욕 직후에는 피부를 수건으로 톡톡 둗려 말린 후 바로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되, 하루 2회 이상 전신에 충분한 양을 도포해주세요.


[의복 관리 및 세탁]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의복 소재는 면(cotton)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또한 온도 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겹으로 옷을 입고, 가능한 의복 자체에 의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옷을 헐렁하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세탁물에 남아 있는 세제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루보다는 액상세제를

사용하되 적정 양만 사용하세요. 세탁 후 헹굼은 2회 이상 충분히 해야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하고 반드시 입기 전 충분히 환기시켜 용매를 제거해야 합니다.

[권장 실내 온도 및 습도]

권장 온도는 섭씨 18 ~ 23도이며, 권장 습도는 40 ~ 50% 이지만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때 외부 환경에 따라 적절한 정도를 유지하세요. 또한 습기가 차기 쉬운 곳(욕실, 주방개수대 등)은 주기적으로 환기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세요.

[피부 이차 감염 발생 시]

아토피 피부염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피부 감염에 취약하고 피부 감염은 다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아토피 피부염 병변이 갑자기 악화되면서 진물이 나고, 열이 나거나 통증이 생기는 등 감염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빠른 치료를 위하여 반드시 병원을 내원하세요.

[기타 유의사항]

- 일반적으로 정신적 긴장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아토피피부염 및 알레르기질환에 해롭습니다.

- 알레르기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고 증상 악화와 관련이 있는 음식물이나 흡입항원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 성장, 발달에 있어서 영양 공급이 중요하므로 합부로 음식 조절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음식 제한의 경우 반드시 담당의사의 조언을 따르세요.




1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알레르기ㆍ천식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이비인후과, 소아피부과의 알레르기 질환 전문 의료진들이 협력하여 소아알레르기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단ㆍ관리ㆍ치료할 수 있도록 개설되었습니다.

현재 6명의 교수와 2명의 임상강사, 1명의 소아전담 진료 코디네이터가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중점적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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