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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건강증진센터]암 환자들은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 보고듣는 암정보 2013/12/02

  • 운동이 곧 약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약도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안전하게 먹어야 하고 잘못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기는 것처럼 운동도 잘 활용하면 이롭지만 잘못운동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약과 똑같습니다.

    하루 한번씩 약을 먹듯이 하루 한번 30~60분간 운동이라는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운동의 약효가 나타나는 데에는 2~3개월이 걸리지만 그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우선 자신의 일반적인 몸 상태가 운동을 해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운동 안전성인데요, 암 환자의 경우 운동 전에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심폐질환, 부정맥, 빈맥,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너무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담당의료진과 상의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현재 감염성 질환이 있거나 열(체온37.8도 이상)이 있는 경우 운동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운동 1~2일 전 발생한 구토, 설사, 탈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다리 통증 및 경련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넷째, 최근 발생한 허리 및 목 통증은 뼈 전이 및 골절 위험성을 평가한 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섯째, 치료중인 경우에는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이 있는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혈소판 수가 감소되면 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조심하도록 합니다. 백혈구나 절대호중구가 감소하는 경우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공공 장소에서의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림프부종이 있다면 증상이 있는 팔의 사용을 주의하여 운동해야 합니다.

    일곱, 24시간 내에 항암치료를 받은 경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관찰하기 위하여 하루 정도 운동을 쉬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덟, 방사선 치료중에는 수영과 같이 치료부위에 자극을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는 치료 후 5년이 지나면 대개의 경우 운동을 하는 것에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 후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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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건강증진센터]암 환자들은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보고듣는 암정보 2013/12/02


운동이 곧 약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약도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안전하게 먹어야 하고 잘못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기는 것처럼 운동도 잘 활용하면 이롭지만 잘못운동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약과 똑같습니다.

하루 한번씩 약을 먹듯이 하루 한번 30~60분간 운동이라는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운동의 약효가 나타나는 데에는 2~3개월이 걸리지만 그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우선 자신의 일반적인 몸 상태가 운동을 해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운동 안전성인데요, 암 환자의 경우 운동 전에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심폐질환, 부정맥, 빈맥,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너무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담당의료진과 상의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현재 감염성 질환이 있거나 열(체온37.8도 이상)이 있는 경우 운동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운동 1~2일 전 발생한 구토, 설사, 탈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다리 통증 및 경련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넷째, 최근 발생한 허리 및 목 통증은 뼈 전이 및 골절 위험성을 평가한 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섯째, 치료중인 경우에는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이 있는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혈소판 수가 감소되면 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조심하도록 합니다. 백혈구나 절대호중구가 감소하는 경우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공공 장소에서의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림프부종이 있다면 증상이 있는 팔의 사용을 주의하여 운동해야 합니다.

일곱, 24시간 내에 항암치료를 받은 경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관찰하기 위하여 하루 정도 운동을 쉬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덟, 방사선 치료중에는 수영과 같이 치료부위에 자극을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는 치료 후 5년이 지나면 대개의 경우 운동을 하는 것에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 후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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